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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렌피딕 그랑크루 위스키 런칭 팝업 스토어

      2021.03.10 by 재뺨

    • 금호역 내츄럴 와인과 전통주 보틀샵 애주금호

      2021.03.09 by 재뺨

    • 전남 해남여행 코스 추천 <해창 막걸리 주조장>

      2021.03.09 by 재뺨

    • 상도역 맛집 와인바, 프렌밀리에서 와인 한 잔

      2021.01.20 by 재뺨

    • CU편의점 와인 네이버 페이로 30% 할인! 와인 추천!

      2021.01.20 by 재뺨

    • 부산에 숨겨진 바! 위스키 성지 모티바

      2021.01.19 by 재뺨

    • 태국여행, 방콕 반얀트리 호텔에서 호강하기

      2021.01.18 by 재뺨

    • 줄서서 먹는 시흥 맛집, 고구려 짬뽕 본점

      2021.01.17 by 재뺨

    글렌피딕 그랑크루 위스키 런칭 팝업 스토어

    지난 12월 글렌피딕에서 새로 런칭한 그랑크루 런칭 팝업 스토어를 다녀왔다. 2019년만 해도 딱히 팝업스토어를 열고 홍보하는 위스키 브랜드는 발베니 외엔 못봤는데 요즘 부쩍 늘었다. 글렌피딕에 발렌타인, 로얄 살루트까지. 발베니도 그랬지만 5,000원 주고 미리 예약을 해야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가 시행되기 직전에 겨우 다녀왔는데 1월에도 다시 예매창을 열고 행사를 진행했다. 글렌피딕 위스키를 사실 엄청 좋아하지는 않는다. 위스키를 잘모르던 시절에 봤던 영화 소공녀에서 이솜이 글렌피딕을 먹어서 흥미로워서 처음 먹어봤던 글렌피딕 12년은 그냥 그랬다. 글렌피딕은 고숙성이 아니고서는 하이볼로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다. 하이볼에는 정말 청량감있이 잘 어울린단 말이지. 미안해요. 글렌..

    drink 2021. 3. 10. 23:46

    금호역 내츄럴 와인과 전통주 보틀샵 애주금호

    전통주 빠순이로서 새로운 바틀샵이 나오면 슝슝 가봐야만 한다. 금호역 4번 출구에서 고작 84m만 가면 이렇게 바로 나타난다. 위치 굿굿. 술 구경하느라 사진을 구석구석 예쁘게 못찍었다. 바틀샵인데도 불구하고 샵 중간에 긴 테이블이 있어 가벼운 안주와 함께 술을 구매해서 바로 즐길 수도 있다. 막걸리 약주는 병당 10,000원 미만은 3,000원 병당 10,000원 이상은 5,000원, 소주와 와안운 병당 5,000원의 서비스 차지를 내면 마실 수 있다. 합리적인 시스템이다. 그리고 가벼운 식사류와 안주가 있어 밥먹고 간단하게 한잔하기 좋을 것 같다. 이 근처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내츄럴 와인의 라인업이 상당하다. 가격도 4~6 정도로 엄청 비싸지는 않다. 와인/전통주 소믈리에 분께서 운영하..

    drink 2021. 3. 9. 23:59

    전남 해남여행 코스 추천 <해창 막걸리 주조장>

    술쟁이인 나로서는 국내 여행을 할 때는 꼭 주변의 전통주 양조장이나 수제맥주 브루어리, 바 등을 검색해서 새로운 술을 먹어본다. 사실 술을 마시려고 여행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남 해남을 여행한다면 꼭 가야만하는 곳이 있고 꼭 가고 싶은 곳이 있었으니 바로 해창 막걸리 주조장이다. 해창 12도를 처음 먹었을 때를 잊지 못한다. 걸쭉하고 달콤하면서 신맛이 단맛을 잡아줘 조화롭고 입에 쫙쫙 달라 붙는 그 맛을. 땅끝마을까지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드디어 드디어 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찾아가는 양조장에서 선정되었다. 막걸리는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꼭 가기를 추천한다. 해남 해창 주조장은 일본식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인데 한겨울에 갔더니 휑하다. 하지만 고목의 모습에서 쓸쓸한 운치를 느낄 ..

    travel 2021. 3. 9. 23:01

    상도역 맛집 와인바, 프렌밀리에서 와인 한 잔

    상도역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주변에 와인마실 데가 있나 싶어 검색하다 가게 된 곳. 맛집 불모지인 상도역에 와인바가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생활맥주 2층에 위치해있고 일반 철문이라 와인바인지도 모르겠어서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한켠에서는 스크린에서 영화가 나오고 잔잔한 음악이 나온다. 분위기 나쁘지 않다. 메뉴판을 살펴보니 와인이 19,000원 부터 시작한다.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도 분위기 낼 수 있는 저렴한 집이다. 친구와 나는 이미 밥을 먹어 배불렀으므로 치즈케이크하나에 레드와인을 하나 시켰다. 기본 안주로 꿀과 과자를 주는데, 이것만으로도 와인 한병 뚝딱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치즈케이크는 시판 제품인거 같았는데 뭐 간단히 먹기 나쁘지 않았다. 꿀과 아몬드 블루베리를 둠뿍 뿌려줘서 와..

    drink 2021. 1. 20. 23:58

    CU편의점 와인 네이버 페이로 30% 할인! 와인 추천!

    모든 술을 다 좋아한다. 와인도 물론 좋아한다. 열흘간의 스페인 여행을 다녀왔을 때 와인에 푹빠져서 집에서도 편의점 저렴한 와인을 먹었던 시절도 있다. 물론 다시 맥주와 막걸리를 즐겨먹고 그 이후로는 위스키에 빠지기도 했지만. 와인을 좋아하지만 와인맛을 잘 알지는 못한다. 늘 먹으면서 '와, 맛있다.' '이건 별로네.'라는 정도로만 평가하는데 내게 거슬리는 맛만 없으면 대부분 OK이다. 특히 조금 맛이 부족한 와인도 음식을 어떻게 페어링하냐에 따라서 그 맛을 몇배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다시 와인에 빠져서 2만원이 넘는 와인도 먹고, 만원 대의 와인도 먹어봤는데 사실 그다지 차이점을 많이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2만원대에서 내가 싫어하는 맛이 있어서 좀 별로이기도 했으니. 그래서 나는 1만..

    drink 2021. 1. 20. 23:45

    부산에 숨겨진 바! 위스키 성지 모티바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부산에 가면 꼭 가야만하는 위스키의 성지가 있다. 바로 모티바이다. 모티바는 높고 높은 산꼭대기에 위치한 스피크이지바이기도 하고 희귀한 보틀이 많기도 유명한 곳이다. 무작정 찾아가서도 안된다.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 미리 예약을 해야지만 찾아올 수 있는 곳이다.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는 나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갈아타고 돌고돌아 모티에 도착했다. 빨간 문에 달린 네모난 벨을 조심스럽게 누르니, 템포 느리게 문을 열어준다. 사장님과 고양이가 함께 반겨주는 곳, 그곳이 모티였다. 모티는 1층과 지하 1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은 화장실과 오래딘 바틀이 진열되어 있고 지하가 모티바이다. 바는 그리 크지 않고 좌석도 많지 않다. 예약석은 미리 세팅이 되어있다...

    drink 2021. 1. 19. 00:00

    태국여행, 방콕 반얀트리 호텔에서 호강하기

    배낭여행을 주로 하는 성격상 호텔에 머물 일은 잘 없다. 특히나 좋은 호텔, 5성급 호텔은 살면서 한 번도 묵어본 적 없다. 당시에 큰 마음 먹고 반얀트리를 예약한 건 살면서 한 번쯤 5성급 호텔에는 묵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그 시작가가 40만원인 반얀트리가 방콕에서는 훨씬 저렴하다는 것도 큰 이유였다. 어떤 방을 예약할까 고민하다가 술쟁이로서 라운지바를 이용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룸을 예약했다. 로비에 들어서서 체크인을 하니 바로 웰컴 플라워와 웰컴 쥬스를 준다. 환영받는 느낌이 나서 정말 기분이 좋다. 방에는 웰컴 과일도 한가득 놓여있다. 사실 방은 생각보다는 좁았다. 응접실과 서재가 따로 있긴하지만 탁 트인 느낌이 아니라 꽉 막힌 느낌이라, 탄성을 자아내긴 부..

    travel 2021. 1. 18. 23:48

    줄서서 먹는 시흥 맛집, 고구려 짬뽕 본점

    짬뽕은 내게 소울푸드이다. 매운 걸 먹고 싶을 때나 전 날 과음으로 속이 신음할 때 짬뽕만큼 저렴하게 얼큰하게 해장을 할 수 있는 음식이 없기 때문이다. 전 날 과음도 했겠다, 소문난 맛집 고구려 짬뽕으로 향했다. 고규려 짬뽕은 현재 체인점으로 전국에 매장이 있지만 시흥에 있는 매장이 본점이고 사람들이 줄을 서 먹는 곳이기도 하다. 워낙 맛집이라 유명한 곳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고규려 짬뽕 본점으로 향했다. 외진 곳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가기 쉽지 않을 것 같다. 나는 딱히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은 아닌데 가끔은 이런 뜻밖의 맛집 탐험도 재밌다. 원래 줄서서 먹는 곳이지만 오늘은 줄을 서지는 않았다. 그래도 외진 위치인데도 주차장이 가득가득 차있고 홀에도 사람이 많다. 옛날 짜장 6,000원, 삼선짜장 7,..

    food 2021. 1. 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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